하나님이 교회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다 사도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것이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 전서12:28-31)
사랑...(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14장 1-5)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나 교회에서 내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린도전서14장18-19)
하나님께서 교회에 세우신 여러 통로들이 있으나
사도바울은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특별히
기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큰 은사, 사랑~~~~
예수님을 더 알아감이, 닮아감이 모든 신앙의 본질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어떤 기이한 일을 행하고자 하는 것에서
내려 오기까지 수 없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내가 아닌 주께서 하게 하시는, 이끄시는
성령의 역사에 자유하게 거하고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동행함을 이뤄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것이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한 것인 줄 알고
발버둥 치던 그런 시간들.... 그 조차 주님에 대한
사랑을 앞설 수도 대신할 수도 없는 영역임을
기~~~~잎이 고백합니다.
그것이 주께서 주신 것일지라도
때가 있고 주님의 방법이 있지? 라는 것을
배우는 것이 제게는 먼저였고
그것이 없이는 나를 위한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것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못할지라도
모든이에게 불문율인 사랑.(13장)
그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라고 하십니다.(14장)
특별히 예언을~~~
예언은 사람에게 덕을 세우고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라고....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에게 덕을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운다고....
누구보다 방언을 더 말하는 사도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하면서도 다시 당부합니다.
교회에서 내가 남을 가르치기 위해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낫다고....
그간 신령한 은혜를 사모해 오던 한국교회
열심당에 속한 성도들에게 더 크게 들려야 할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영역에 눌려있었고
한 많은 인생을 감사하게 주님이 만나주시고
구원의 선물을 주셔서 그분께 모든 것 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하심이 참으로 큰 은혜였지요.
시대마다 역사적인 부르심을 주셨고
그들만의 소명이 있어서 각각 다양하게
주께서 주신 소망에 순종하고 가슴에 품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수많은 순교자들.
열방에 흩어진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 하나를 위해
성령의 검이 되었지요.
하지만 신령한 은혜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가르침의 부재로 재 각각 터득(?)한
신앙의 원리들을 사용하고 권해오며
잦은 오류에 빠질수 밖에 없었던 아픔....
그것이 성령의 역사를 억압하고 부인하며
마귀의 역사로 까지 오인하여 성령을 소멸하고
훼방하는 죄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한국교회의
현실...ㅜㅜ
하지만 성경은 분병히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며, 내가 가면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보혜사 성령님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누가복음24:48)너희는 위로 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것이라고....
그분이 너희와 함께 하시며 성경을 깨닫게
하실거라고.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지혜와 능력으로
일하심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
주님 오실 때까지 동일한 줄을 믿습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일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동일하며
오직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을 위함인 것을 선포합니다.
그 일을 위해 사랑으로 흘러가는 여러가지
은사들의 나타남과 사용됨이 당신의 교회와
나라에 임하게 하소서.
그것이 주님의 소망이고 기쁨인줄 아오니
사람의 생각과 교만이 주님의 능력으로 죄
가운데 서지 못하도록 간섭하시고 오직 당신의
능력과 지혜만 나타나게 하옵소서.
방언을 함으로 각각 자신의 영이 강건하여
진다 하셨사오니 사도바울처럼 방언 말하기를
잘하게 하시고 허나 교회에 덕을 세우도록
강건해진 자신의 충만해진 영을 통해
예언하기를 더욱 힘쓰는 주의 통로들로
각 성도들과 교회들이 서게 하옵소서.
그 방언 말함을 잘할 때 진리 안에 충만히
거하게 하셔서 영혼육이 주께 사로잡히게
하시고 그래서 우리 안에 두신 진리를 통해
예언이 풀어지고 흐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주의 강한 손으로 붙잡아 주옵소서.
주님 다시 고백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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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예언하는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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