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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님.
2024년도가 정말 화살 처럼 지나갔습니다.
마지막 년말을 아주 멋지게 장식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과정가운데 당황스럽고 억울하고 어찌해얄지 모르는 가운데서도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고 공중권세와의 싸움임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모든일이, 악하고 원망스럽고 서운하고 억울하고 슬프고 아픈일일지라도 모두 포함된다고 말씀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이미 다 아시는 주님이심에 감사합니다.
마음을 미리 지킬수 있게 말씀해 주시고 보호하시고 친히 터가 굳세고 견고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의도하지 않았을지라도 성령님을 근심시키고 성령님을 훼방한 순간과, 영혼들을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이런 일로 저까지 서운해하며 주님을 근심시켜 드렸음을 회개합니다.
이로인해 틈을 여러둔 것을 회개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이 작은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니라
눅16:10
지극히 작은것에도....
그 어떤 것도 말이지 말입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신실함을 드리라 말씀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이 다 안다,,,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도 주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큰것도 그러한다 말씀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께 신실함으로 마음을 드립니다.
그러한것이 충성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로 찬양케 하심 감사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행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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