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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쓰레지를 정리하는데...
전날 밤 아들이 배달음식을
주문해 먹은 흔적이~~~
문득~!
요청사항이 눈에 띈다.
" 조심히 안전하게 와 주세요"
설마 주문한 떡볶이를 보호하고자
한 말은 아닐테고...^^
기특했다.
이 아침에 감사케 하심에 또 감사했다.
날 구원해 주심 예수님께 감사~
날 사랑하는 주님의 은혜를 알아
나 자신도 사랑하나 이웃도 사랑할 줄 아는
귀한 맘 주심에도 감사~
다른 여러가지 영역의 맡겨진 일에도
작은일에 충성된 자 되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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