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생의 겨울을 지난다.
겨울이 지나야 봄은 오지.
그러나 겨울을 잘 살아내야 봄이 온다.
잘 살아내야....
잘~ 이란 말,,,
인내~ 이런 말,,,
아직은 그런 단어에도 체한 듯 답답하다.
그냥 싫은...
문득 나를 돌아보지 못하는 교만이란 생각~
다시 돌아 가야한다.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다시 풀어야한다.
그 무엇도 아닌.
그분이 주시는 평강안에서 제대로 된 시선이
나올 수 있지~!
하.지.만. 아는 데 안된다.
지금은...
주님 그냥 이대로 있음 안될까요~?
가던 길을 다시 가야 한다는 거,,,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기 의가
살아있는 한, 버거울테다.
이 상황에도 감사하다.
죽어야할 나의를 알 수 있게 하심이.
어디로 다시 가야 하는지 알게 하심이.
난 이래도 그분의 사랑은 변한이 없고
그런 날 품으시고 기다리시고 모든 화살을
친히 발패되어 막아주고 계시니 감사하다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