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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권세가 내 안에~!

by 칼라כלה뿜뿜 202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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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으로
귀신이 벌벌 떱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라며 간청합니다.

하물며 귀신도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거늘
예수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눈이 얼마나 멀었고 영이 죽어 있는지
한눈에 보는 듯합니다.

이노무 사단이 벌인 행각이 얼마나 큰 죄악을
가져다 줬는지.... 그가 행하는 것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커다란 사건인지 모릅니다.

그런 사실을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내 배부르고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좇아 사는 것이
전부인 것 처럼 혼미한 영의 상태로 인생을
바라보는 주님의 자녀들.

선악과를 바라보던 눈과 사단의 거짓말에
귀기울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던
에덴에서 처럼 여전히 눈에 보이고 들으며
혼이 열심히 일하는 대로 끌려 다니는 우리의
인생의 연약함.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그 어둠을 해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구가
끌어당기는 중력의 힘처럼 옛 자아가 끌어당기는
죄의 힘에 번번히 눌리게 되는 인생들....

사단도 알아보는 그분의 존귀하신 권세를
얼마나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기에 무디게만
반응하며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아가는지...

하나님의 영광스런 형상을 닮은 자녀가 얼마나
치명적인 상태에 놓였기에 아바아버지를
알아 보지 못하는 죽음과 어둠에 갇히게 되었는지
...아버지만이 그 전과 후를 알기에 비통하고
절규하는 사랑으로 부르고 찾고 기다리실 수
있나봅니다.

그 잃어 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이 오늘도 어둠에 갇혀
자기 몸 하나 추스리지 못하고 정신마저
빼앗겨 귀신에게 사로잡혀 옷도 안 입어, 집에
거하지도 않고 들개처럼 떠돌아다니며 무덤
사이에 거하는 이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또 귀신이 그 사람을 붙잡아 얼마나 괴롭혔는지
쇠사슬과 고랑에 매어 지켰음에도 그 맨 것을
끊는 , 완전 사단에 사로잡힌 짐승과 같은 자에게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명하십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십니다.

만왕의 왕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고분고분
고하는 사단이 보입니까?

간구하는 것이 보입니까?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어둠의 권세를 어떻게 꾸짖으시는지 보입니까?

바로 우리가 그런 주의 권세를 받은 자녀입니다.

다시 주의 자녀로 입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다시 임했습니다.

어둠도 벌벌 떠는 그런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권세자의 영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모든 어둠과 죄악의 권세를 깨뜨시므로
우리를 다시 죄의 늪에서 건지신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덕분에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그 예수님이 이루신 사실을 전하면 됩니다.
그 소식을 이 고침 받은 자가 주와 함께 있기를
구하나,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고 하신대로
우린 하나님나라로 향하면 됩니다.

구약, 신약의 모든 성취된 말씀을 받은 우리는,
그분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니
함께 하는 것이요 그분이 우리의 입술을 통해
여전히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복음전하며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시 듯 선포하면 됩니다.

우리를 통해 그분이 오늘도 여전히 갈릴리에서
거라사 지방에서 행하시던 하나님의 생명의 일을
행하십니다.

오늘 설명절을 통해 다시 만난 가족과 이웃들에게
그리해야 합니다.

예외가 있는 날도 예외인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개개인이 그런 존재의 정체성과 사명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요 선교한국으로써의 민족적
사명까지 있는 귀한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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