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편
1.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주여~ 주께로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제 밑 바닥에 여전히 남편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에게 순종하며 신뢰하며 존중하고
돕는배필로서 축복하며 섬기지 못함을 보게 하십니다.
기름부음 받은자를 대적하며~의 말씀으로
다가와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밑바닥을 휘 저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온전히 태워져서 전심으로 자유하고 싶은
부부안에서의 어떤 영역이 있습니다.
주님만이 아시는.
주여 온전히 태우시고 잘라내소서.
저와 남편에게 흘러온 가계의 묶임이든
저희의 무지와 연약함에서든 직간접적으로
아버지의 마음과 다른 어둠으로 임하게
허용한 것들 거절합니다.
분리를 일으키고 믿음과 사랑을 거스르는
모든 불법을 거절합니다.
그는 주께서 말씀과 거룩한 성도를 세우도록
세우신 기름부음 받은 자입니다.
당신의 자랑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소서.
그것이 주님도 정말 원하시는 것 이시죠?
그리하소서.
그러고 있다고요?
네 그리하소서.
네 주님.
감사해요.
저도 단번에가 아니었을 뿐이지
수없이 깍이고 깍이고 있으며 불법은 뿌리가 뽑히기 까지 성령께서 역사하고 계신줄 믿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주님의 원함과 제 안에 소망이
이렇게 일치될수가 없지요.
감사합니다.
보이는 것에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더욱 바라봅니다.
주님만이 하셨음을 나타내고 주님만 찬양합니다.
내 노력과 애씀,,, 발버둥이 아닌 주님이 하셨습니다의 고백외엔 설명이 안되는 부르심의 삶이 진작에 주신 삶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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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편 대적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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