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10
주님...
다음세대를 위해 이끄시는 이 때
모든 뒷바라지 일을 감당하는 동안
어떤 이는 자신의 커리를 쌓기 위해
대학원을 가려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함께 수고 하고 있으면서도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갈수 있는 재정과 환경이 주어져 있습니다.
저도 맘을 먹으면 되는건가요?
음...그럴것 같네요^^
제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 주님...^^
저는 주님이 작년 정체성을 회복시키시며
주신 비전으로 살고 싶은 맘이 더 큰게 사실인데
제가 선택하면 되는거였네요.
어느 곳이나 주님이 이끄시고 주의 생명으로
강같이 흐르게 하면 되는 것이지....
제가 전문성을 갖춰야 겠다 싶은 맘에 욕심이 앞서지 않고 부르심의 자리에서 다시 멀어지지 않길 소망합니다.
그런 삶 될것을 선포합니다.
두가지는 하기 어려운 이 때 제가 주의 분별력과
믿음으로 선택하고 행할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무엇이든지 손대는 일마다 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온전한 생명의 주인이시고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생명을 누리고 흐르게 하는 카이노스요 칼라뿜뿜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로 세상의 초등학문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주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세상이 인정하지 않아도 , 아니 세상도 주의 지혜와 능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사람에게 인정받느냐?
그것보다 더더더 주님께 인정받는것에 제가 나아가길 소망하고 관심이 아주 많이 큽니다. 사실 전부이지만 꾸욱 참고 지금 허락하신 이 시즌 살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 생명의 삶이 남은 인생의 나의 삶일 것을 선포합니다.
지금 하는 사역조차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을 세우는 중인 것을 고백합니다.
더 많은 다음세대를 품기 위해
그들을 품을 믿음의 세대를 성장시키고 양육하고 섬기는 일이 제 몫이지 싶은 맘입니다.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센터장을 키우고
청소년상담센터의 센터장을 키우는 중입니다.
그곳에 심어둘 여러 강사들을 양성중이고
각 공교육 학교로 파송할 주의 군사와 기관을
키우는 중입니다.
이 시즌에 제가 속한 지역을 깨끗케 하고 변화시키는
역사가 있을 통로임을 여러 사람들을 통해 대언하게 하심이 있듯이 그리하실 주를 찬양합니다.
제가 학부모교사 교육에 굳이 안나가도
일당 천
일당 만이요
일당 억을 감당할 사람을 세우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영혼과 육체가 온전한 그리스도의 영혼몸으로 바뀌도록 선포하고 기름부으며 주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보라빛 생수의 강,보라빛 예수그리스도이 보혈을 흘러 보내는 자입니다.
세상이 발급해주는 라이센스 한장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곳에 세울 더 크고 높은 보좌위에 계신 주의 권세를 일임하는 중보자로 어느 곳에 묶이지 않고 오직 주께 묶여서 한계 없는 곳을 누비며 선포하는 자로 사는 자입니다.
측량할수 없는 주의 보좌가 제 자리입니다.
주의 권세가 제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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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인도 걸음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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