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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부대에

by 칼라כלה뿜뿜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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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대와 새부대

1. 애걸  vs  선포
2. 열심히 기도  vs 믿음으로 기도
3. 말이 많다  vs 말이 적다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성령의 역사가 없는데 시스템만 남는것이 아님)
4. 후행적 뒷북  vs 선행적 앞서감
(하나님이 하실 일에 대한 믿음과 성령이 하실 일에 대한 확신때문에 먼저 선행적으로 움직이는 것. 그러면 성령의 역사가 따라옴)
매니저, 관리자가 아닌 촉진자에게 부으시는 성령의 기름부으심.
관리 -원금보존, 악하고  게으른 종
성령께서 하시는 새로운 일을 좇아 가는 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5. 문제에 대해 말함 VS  
문제를 향해 말함
(문제를 향해서 기도!)
문제에 대해 말하면 정죄와 판단만 나옴.
6.사탄과 저주를 대적한다 VS
    하나님의 사랑을 풀어 놓는다
하나님의 은혜,승리,축복을 풀어놓는 쪽으로 향해야 영이 눌리지 않는다. 부정적인 쪽으로 풀면 영이 눌린다.
빛이 오소서 VS 어둠아 물러가라는 다르다.
어둠은 실체가 아님. 빛이 없는 것을 어둠이라고 함.
7. 문제에 집중  VS 약속에집중
약속과 간증에 집중하라
사람을 바라볼 때 문제를 놓고 바라보지 말라고 함.집중하지 말라. 어떻게 해결할까 ?에 집중하지 말고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신 간증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하신 일에 집중하라. 하나님이 그 사람을 향해 갖는 기대는 뭘까? 할 때 그 사람이 소중해 진다.
그 때 우리에게 힘이 된다.
우리에게 평안이 온다.
안되는 것에 집중하며 고치려 하지 말라.
빛이 들어오면 고쳐지는 것이다.
어떨때는 디테일한 문제를 보고 도와야 할때가 있지만 오직 그 문제에 집중하면 안된다.
그를 통해 간증과 소망과 장점들을 봐야 하나님을
대면할 수 있고 모임을 기대할 수 있다.

8.대부분의 기도가 간구 VS 
대부분의 기도가 감사
9.부담스러운 하나님 VS 좋으신 하나님
10.침묵이 부담스럽다 VS
가치에 젖는 깊은기도
11.찬양은 예배의 준비단계  VS
찬양이 예배
12.행사로서의 금식 VS 
라이프 스일의 금식
13.의무감 VS   기쁨
14.엄숙하다  VS 웃음이 많다
15.의무와 기도  VS  하나님을 아는 지식
16.영적 공격을 기대 VS  
영적 축복을 기대
성령이 역사하시면 마음이 움직임. 기쁨...감동되고...감격스럽고 은혜고...그것이 표현되는 방식이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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