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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대한 마음.
의도하지 않게 성령님을 소멸하고 성령님을 훼방하고 있을 수 있는 이들에 대한 안타까움,,,긍휼함,,,, 어떤 책임감 마저 들어
나의 거룩함이 아닌 그들을 위해 기꺼이 낮아지고 부당한 대우도 꺼리지 않는 마음.
감히 주님 앞에서 고난이라고 말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고난은 우리 자신의 거룩함을 위함이나 , 주님의 고난은 우리의 정결과 완전함을 위함이기에~
하지만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시니 반영되길 소망케 하심이 은혜입니다.
어쩌면 이러한 광야에서 당신이 무엇을 하시는지 말씀으로 세세히 나타내주실 수 있나이까?
당신은 떨기나무에 불 붙은 불꽃처럼 부인할 수 없는 영광의 왕이십니다.
한국교회를 넘어지게 한 그릇된 사역자나 교회들에게 손가락을 들기 보다 제 안에 일어난 지극히 작은 일에도 옳고 그름을 떠나 누군가가 근심케 된다면 범죄함에서 떠나도록 끌어 안아야 할 맘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본능과 일시적이고 육적인 생각의 사람의 종류만 나오는 선악의 알게 하는 나무를 바라보고 추구하는것이 아닌,
오직 생명나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먹고 마심으로 주님만 반영이 되고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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