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가 찬양할 때

노숙자가 찬양할 때,,,,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골3:23, 개역한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주께 대하 듯 하고
주의 일 하 듯 하라는 말씀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광대하신 주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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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생을 다하여
오 주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내 호흡은 당신의 생명입니다
그래서 나는 결코 피곤치 않나이다

나는 당신의 음성을 들을수 있나이다

꿀송이보다 더 달콤한
나를 이 동굴에서 끌어낼 말씀

나를  천국으로 인도할 말씀 그 말씀
나는 황염과 지진을 만났었습니다

나를 날려버리는  강한 바람도
난 너무나  많은 위험에 처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음성이 날 진정시켰나이다

당신은 별들에게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바다에는 경계를 두셨습니다

나는 너무나 안전합니다
당신의 손 안에서

오 전능자시여~

빗장이나 문들이 없나이다

당신의 음성 앞에서는  잠긴 것이 없나이다

더 이상 고통도 정죄도 없나이다

우리들 앞에 굳건히 살아계신
그리고 폭풍우를 잠잠케 하시는
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의 말씀

당신의 말씀은 순전하나이다

그분을 믿는 자들의 방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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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이나 문들이 없나이다

당신의 음성 앞에서는 잠긴것이 없나이다

더이상 고통도 정죄도 없나이다

우리들 앞에 굳건히 살아계신
그리고 폭풍우를 잠잠케하시는
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의 말씀

당신의 말씀은 순전하나이다

그분을 믿는 자들의  방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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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YGQNY7z11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