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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by 칼라כלה뿜뿜 202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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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자니라 (잠17:5)

하나님의 성품이 훅 나를 사로잡네.

그의 자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아지네.

감히 내 자식을 누가~!!!

건들이지 못하게 먼저 엄포 놓는 좋은 아빠~

물론 내 자식이 누굴 아프게 하는 꼴도 절대
못 보시는 아빠~

그 아빠의 성품이 내 안에 들어오니
사랑한단 고백이 하루종일 절절이 나오네~

사랑한다고...
너무너무 깊이 만나달라고...
보고 듣고 만지고 안기고 싶네.

온통 알고만 싶네.

그 안에 온통 거하고만 싶네.

이 부요함....

뭣과도 바꿀수 없네~

주님 사랑해요~
할렐루야~~~




https://youtu.be/Bhs9t-pP_44?si=jDtUpqXK71CUJ74y


그러자 신기한 기도의 체험을...

나의 통장을 향해 선포하게 하시더니

나의 통장에 물질을 흘러 낸 이들의 통장에

10배, 100배의 재정이 더더더 채워지길

축복하게 하시네.

그냥 보이는 물질만 늘어나는 은혜가 아닌

살아계신 주를 뵙는 기회가 되도록 축복케 하시네.

또 내가 흘러보낸 이의 통장에도 10,100배 1000배

의 물질이 채워지길 축복케 하시네.

그도 역시 살아계신 주를 뵙는 타이밍이 되길 축복

케 하시네.

이것이 믿어짐이 기적이네.

내 자녀의 영적인 물질적인 모든 부요함을

원하시는 아버지의 성품이 일하네.

내 아버지의 성품은 한없이 퍼주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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