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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는 분,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시16:8, 새번역)
주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십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 데 굳이 오른쪽에 계신다고 하십니다.
내가 넘어져도 엎드러지지 않는 그런 존재임이
성경 구석구석에 기록되어 있는데,,, 오른쪽이라~~~
늘 함께 계시는 주님, 내 옆에도 떡하니 계신다고 표시해주시는 것처럼 단순하게 생각해 왔더랬습니다.
어제 히브리어로 바라를 듣고 놀랬는데....
작년 미라클스쿨하게 되면서 새롭게 나온 방언이
"바라" 창조( 무>>>유 : 창조의 의미) 였는데 말입니다.
오른쪽....
바른쪽, 바른손의 표현,,,
예수님의 절대적인 위치가 하나님의 오른쪽.
그런 예수님의 절대성이 내게 이미 주어졌다고 하십니다.
그 절대성이 부어졌고 언제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창조주이십니다.
그런 창조가 내 안에 이미 와 있으니 믿고 선포하라~~~
카라바라바라바라
로로로로~~~~....
야야야야~~~...

방언의 의미를 히브리어로 알고 보니
더 힘있고 담대하고 즐겁고 평안하게
함께 외치게 됩니다.
주님의 심정을 더 알게 되어 감사하구요
주님의 마음으로 노래하게 됩니다.
더더더 제 마음과 입술을 내어드립니다.
주관자와 함께 살고 있음이 맞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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